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한국판 쉰들러가 사라진 강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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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2-09-21 ㅣ No.1548




공권력을 어떻게 쓰는가는 법을 집행하는 자의 온전한 몫입니다.

부당함을 인지하고 의를 행하는 경찰이 있다면 수백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지만,

불의를 총과 권력으로 밀고 나가는 경찰이 있다면

제주 4.3 사건처럼 수백 명의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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