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어도에 대하여 모르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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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2-10-09 ㅣ No.1575

이어도가 영토가 아니라고 궤변을 내세우는 무지

이어도가 암초라 우리가 주장을 할 것이 없다는 무지.....

이어도는 수중암초이지만 우리가 기초를 만들고 해양기지를 건설해서 우리의 관할 수역임을

주장하고 있는 마당에 자국민이 이런 발언을 하다니...

일본이 불과 몇 평방미터 돌출한 암초에 암석을 날라다가 인공섬을 만든 것을 보고도 ....

정말 한심하다.

해양은 미래의 영토로 미리 미리 선점하고 관리를 하여야 한다.

중국은 아직 한국과 경제수역에 대한 합의를 하지 않고 힘으로 억지주장을 한다.

한미동맹이 없다면 중국 일본이 한국의 섬 다 자기거라고 할 것이다.

미국이 자신의 가치관에 좋지 않더라도 강대국을 동맹으로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어도는 우리 남단의 섬 마라도에서 중국보다 가깝다 우리의 경제수역이다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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