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이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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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2-03-23 ㅣ No.242


드디어 저도 차단하신 것.
감사.^^

전에도 차단했다 풀었다 맘대로 했지만
이번엔 진.짜 감사.^^

그러니 다시는 차단 풀지 마셔요.



그리고 역시...
댓글들 싹싹 지웠군요.

되지도 않는 자기 말만 하고
남의 의견은 안 듣고, 안 읽는 것,
그것도 역시 뉴라이트다운 생각인 거,

알죠?^^

 

뉴라이트 님은 본인의 눈과 귀, 입은 스스로 막았지만,
저는 틈나는 대로 뉴라이트 님 글 읽고, 뭐라고도 할 거예요.

미리 알고 계세요.^^
 
 

물론 여기서도 < ^^ >는 가식의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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