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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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도신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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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화 [gstp88] 쪽지 캡슐

2006-12-29 ㅣ No.2020

사도신경 마지막에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 에서   어떠한 의미에서 육신을 다시 부활하는 건지 잘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는 초신자입니다 어느 형제 자매님이 알으켜 주시면 주님께 감사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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