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 1. 섭리의 하느님 Providentissimus Deus

인쇄

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4-28 ㅣ No.3056

602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