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이 영화 꼭 보고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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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1-02-04 ㅣ No.632

너무 상업적으로 마케팅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신비 마케팅과 부밍업을 하시는 듯 한데.....
안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성모님을 믿고
조용히 계시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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