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어머니

인쇄

김태희 [taeheekim] 쪽지 캡슐

2011-02-05 ㅣ No.637

 
+ 주님 안에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습니다.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1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