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손녀 딸 마리아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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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csk3927] 쪽지 캡슐

2011-02-05 ㅣ No.640

성당에 나가지 않는 고등학교 가는 손녀 딸 마리아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손녀 마리아가 성모님의 품에서  살아갈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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