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며느리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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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dltnrgml581] 쪽지 캡슐

2011-02-05 ㅣ No.642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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