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함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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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wwwgaby] 쪽지 캡슐

2011-02-06 ㅣ No.647

사랑하는 딸과 보고 싶어요.
딸도 장애우거든요 함께 나누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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