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루르드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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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michael69] 쪽지 캡슐

2011-02-07 ㅣ No.649

울지마 톤즈도 몇번을 보며 울었습니다. 이렇게 카톨릭에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와 좋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영화를 친구와 같이 보며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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