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루르드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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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michael69] 쪽지 캡슐

2011-02-07 ㅣ No.649

울지마 톤즈도 몇번을 보며 울었습니다. 이렇게 카톨릭에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와 좋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영화를 친구와 같이 보며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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