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고 싶은 맘, 화면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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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숙 [gemma55] 쪽지 캡슐

2011-02-07 ㅣ No.654

걸을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

들을 수 있는 것,

숨쉬고, 말할 수 있는 것

모두가 기적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에게는

루르드는 현존이 드러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다시 가고 싶다, 언제든지!!!

영화로나마 다시 접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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