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고, 더 많은 복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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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가톨릭 인터넷 사이트의 정식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것도 다 주님의 은총과 수녀, 신부님들 그리고 자매, 형제님들의 노력과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또 더 맛있고 더 많은 복음을 함께 나누라는 또 하나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사이버 성당 맞지요? 항상 주님께서 초대되어 있지요? 다 함께 아끼고 사랑해서 더 알찬 사이트로 유지될 수 있게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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