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첫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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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ok [JIMMYYOO] 쪽지 캡슐

1999-01-31 ㅣ No.2656

얼마전 12월 처와 딸아이가 영세를 받았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 교회에서 수고하시는 신부님과 봉사자님들의 노력의 결과로 힘입음이 컸을 것이다. 대모로 허락한 친구인 혜남씨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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