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넌센스 보고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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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bluebuke] 쪽지 캡슐

2012-01-13 ㅣ No.1326

몇년전 1편을 봤습니다.
재기 발랄 수녀님들의 멋진 이야기들,,
보고 정말 감동 깊었느데,,,2편이라,,,
또 다른 얘기겠죠?
기대되네요..
남편은 회사 회식으로 팀원들과 함께 2편을 관람했다는데,,,
저는 아직...
그래서 더욱 보고프네요...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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