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389 작성하신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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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숙 [56bys] 쪽지 캡슐

2000-09-30 ㅣ No.390

가톨릭 광장 - 가톨릭 정보 - 신앙 생활 -성서 를 클릭하셔서

성서입문을 다시 클릭하며 다음과 같은 말이 있군요.

 

"성서는 원래 장절의 구분없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읽고 공부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13세기에

 스테판 랭톤 대주교가 장을 가르고, 16세기에 로베르 스테파 뉘에티엔느라는 프랑스       인쇄인이 신약 성서의 절을 구분하였답니다. "

 

그 곳에 찾아가 보세요.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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