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한계례,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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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범 [mrjsb] 쪽지 캡슐

1998-12-27 ㅣ No.1945

마치 우리집에 들어온 포근한 기분이 듭니다.

주위분들이 모두 가족같고 형제여서 그런지 이런 기분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서로 나누듯 정보와 애기도 함께 나누고 어려움도 함께한다면 이또한 공동체를

이루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모든이에게 사랑하며 함께 진정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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