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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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agustus] 쪽지 캡슐

1998-12-28 ㅣ No.1957

안녕하세요. 글쎄요 저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요.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군대있을 때 아우구스투스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긴 했지만

엄격히 말해 저는 카톨릭 신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심은 가지고 있다고 해야 겠네요.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어떤 만남이든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여기서 많은 유익한 사건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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