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첫 만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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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필 [ALWAYS-FEEL] 쪽지 캡슐

1999-07-21 ㅣ No.5611

무더운 여름입니다.

 

전 벌써 방학을 한달이상 보내버렸네요.

 

아이들은 이미 방학을 맞았구요.

 

본당마다 한창 신앙학교로 분주 하겠지요.

 

30명가량이 한 교리실에서 쿵.쾅.쿵.쾅   ^.^;;;

 

아이들의 여름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신앙학교때 참회예절을 하는데 좋은 자료가 없나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내친김에 가입도 했습니다.

 

좋은 가족이 됐으면 좋겠네요.

 

늘 기쁨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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