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순... 당신은 말할 가치도 없다는걸 스스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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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경 [tkfkdgksms] 쪽지 캡슐

2005-07-24 ㅣ No.2012

우형순씨 왈==>

<<제가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시골에서 상이 나면, 애고 어른이고 온 동네 사람이 나와서, 마을 어귀까지 배웅나오는 것을 TV로 봤지요.

아마도 애들이 1년에 10번 이내로 장례행렬을 봤을 것입니다만,

그거 보고 애들 교육 잘못될까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었습니까? >>

 

내가 대구 산다 그랬어요? 남원 근처라 했을 텐데요.

댁... 참 피곤한 사람이다아~.

시골엔 옛날에도 지금도 옛어른들은 그대로 계시고 .. 집 가구수도

아주 산골(산골은 20채정도 형성) 엔 젊은층들이 많이들어 오진 않지만

우리 쪽은 그대로의 가구수가 형성돼 있소.

보아하니 김포 공동묘지쪽에서만 계속 살아서 시골을 잘 모르시나 본데..

우리 친정이 시골이요. 옛날에도 50~60 이었고 지금도 그렇소.

시골 마을은 산을 끼고 마을 마을이 여기 저기 형성돼 있고..

젊은 사람들이 속속 들어와 부모들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소.

늙어서 고향으로 돌아와 사시는 분도 많구.. 옛날 어르신들도 많이 가시긴 했지만

한분은 살아 계셔서 그 집을 지키고 사시는 중이요.

당신 말같지 않는말 하지 말랬잖소.

뭘 안다고 토를 달아요?

시골 1년에 장례행렬이 10번이면 당신도 그 죽음속에 포함돼야 하는 것이오.

아시겠소? 억지를 써도 정도껏 쓰라 했을텐데...

가치없어서 답변 안할려 했는데..

기가 막혀서 다시 한번 상대해 주는거요.

잘난체!!! 아는체!!! 하지 말라~! 말라~! 말라~!!

성당내 납골당 철회하라~!  철회하라~!

흡혈귀 같은 발상 철회하라~! 철회하라~!

주택가 학교옆 주민들이 싫어하는 태릉성당 물러나라~!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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