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 [목숨]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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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순 [rura]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아버지 기일 11월 13일 입니다.

  죽음에서 새로운 생명에로 초대를  

  받은 분의 첫 마디 "고맙다" 였습니다.

 정녕 고마워 해야 할 사람은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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