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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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ohckwon]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0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래전에 호스피스교육 받았지만 봉사로까진 이어지질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결심하는 계기를 갖고 싶습니다(에메렌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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