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주님꼐 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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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gpal]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앞에 다가서 고자하며,  찾고자 합니다.

다행히 19년만의 여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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