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사회 초대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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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lucyrhee]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시아버님이 요즘 암 투병 중이십니다.

"목숨"이란 무엇인지... 주님께서 허락하신

어떤 선물인건지, 영화를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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