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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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flyhk75]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세상 오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는 것을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막상 닥치게 되면 저 역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일듯 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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