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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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숙 [jjangmsook]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월 영면하신 어머님 생각하며 생명의 소중함

아름다운 이별

다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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