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영화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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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을의 끝자락에 위령성월이 있습니다.

위령성월에 나의 삶을 돌아보며 죽음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목숨을 볼수 있는 기회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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