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시사회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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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kocgi715]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영화!! 가을을 보내며 저에게 선물이 될거 같으네요  많은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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