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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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윤 [akaiann]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호스피스 봉사에 관심이 많은데

영화 내용에도 포함이 되었네요.

엄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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