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특별한 시간이 허락되기를 바랍니다.

스크랩 인쇄

김정옥 [kjo1004]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영화를 통해 나를 만나고 싶습니다.

냉담중인 대녀 친구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7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