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시사회 참석을 위하여

스크랩 인쇄

이원화 [bukmt7] 쪽지 캡슐

2014-11-05 ㅣ No.27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야 진심으로 사랑하며 마치 처음인 듯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왜 우리는 죽음 앞에서야 진실한 죽음을 깨닫는 것일까?

보다 일찍 깨닫는 삶이기를 바라며~

 



9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