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잠시 멈춰보는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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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함께 하던 분들이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기 위하여 나와 다른 공간으로 가셨습니다. 그분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마리아 또한 잠시 내 삶에서 잠시 멈춰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목숨'이라는 영화 제목만으로도 내 삶을 잠시 멈춰 보게 하는 시간에 많은 것들을 보태어 주리라 생각 됩니다. 초대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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