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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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stjgf] 쪽지 캡슐

2014-11-05 ㅣ No.273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울해질까봐 걱정되지만, 그보다도 감사하고 행복해질 영화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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