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 목숨 시사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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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순 [winterflower] 쪽지 캡슐

2014-11-05 ㅣ No.27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지려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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