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목숨 신청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경아 [kka5234] 쪽지 캡슐

2014-11-06 ㅣ No.273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 엄마가 몸이 불편 하셨어 영화 보신지 10년 넘었어요 엄마 랑같이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8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