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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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균 [stephen0] 쪽지 캡슐

2014-11-06 ㅣ No.27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절실하게 삶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사랑하는 이들과

이별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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