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시사회 참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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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mstella] 쪽지 캡슐

2014-11-06 ㅣ No.27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산영화제에서 '목숨'영화를 보신 분이 강력히 추천하네요.

손수건이 아닌, 타월을 가지고 가라면서요.

삶과 죽음 앞에서 삶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위령성월에 잘 어울리는 '목숨'영화에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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