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이제야 도반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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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리 [aery1201] 쪽지 캡슐

2005-01-12 ㅣ No.16627

게으름에 차일피일이 여기까지...

성서읽기도 바쁜데 독수리타법으로 가입까지 할려니 맴이 바빳음.

죽기살기로 수녀님이 시키는데로 해볼래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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