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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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영 [matthkim] 쪽지 캡슐

2005-01-13 ㅣ No.16632

평화의 기도 합창곡을 듣고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성가 들으려 종종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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