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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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yh479yh] 쪽지 캡슐

2005-01-17 ㅣ No.16648

반갑습니다.

앞으로 어려울 때나  즐거울 때나  함께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보이지 않는 그 누군가가 함께 한 다는 사실 처럼 힘이 되는 것은 없을 거예요. 몰론 항상 주님과 함께  하지만 말입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고 싶군요. 

보이지 않는 여러분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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