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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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윤 [lunar507] 쪽지 캡슐

2005-01-18 ㅣ No.16654

 전 비비안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글구 감사합니다.

 

처음 매일미사 지향을 두고 기도할 내용이 있어 찾게되었다가 자주 들르다 보니 묵상말씀이 넘 좋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일 , 살아가는 일 모두 힘들지만  

그래도 아자!아자! 힘내고

열심히 살자구여!

 

좋은말씀 계속부탁드리구여

주님안에 살아갈 힘을 믿음을 주시는 내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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