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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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ㅣ ♣...추억의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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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4-13 ㅣ No.9569

 
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Once There Was A Love Deeper than any ocean
Once there was a love Filled with such devotion
T was your and minn To hold and cherish
And to keep for a lifetime Then you want away
On the lonely day Once there was a love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Some how I feel so all alone
Wondering where I've gone wrong Once there was a love
That will never come again So let's not pretend
Once there was a love But that was long ago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요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답니다
어느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이었지요
헌신으로 가득 채워진 그런 사랑이..
내 모든 인생을 바쳐 소중히 간직했던 사랑이었어요
그러나 어느 쓸쓸한 날에 그 사람은 떠나고 말았지요
 
내게도 한때 그런 사랑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나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허전한 마음, 혼자라는 이 느낌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던 걸까요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답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없었던것 처럼 여기기로 했어요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요 그러나, 오래전의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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