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휴고 알펜 Saa tag mit Hjerte - Barbara Bonney, sop│성악 아리아

인쇄

이강길 [u90120] 쪽지 캡슐

2008-04-12 ㅣ No.9557

Saa tag mit Hjerte for voice & piano / orchestra, R203

알펜 Saa tag mit Hjerte (Take my heart)

Hugo (Emil) Alfvén (1872 - 1960)

R203 - Saa tag mit Hjerte

 

Saa tag mit Hjerte (Take my heart) for voice & piano / orchestra, R203
Composed by Hugo Alfven
with Antonio Pappano, Barbara Bonney

Audio CD (January 11, 2000)
Label: Decca

 Saa tag mit Hjerte i dine Hænder,
 men tag det varsomt og tag det blidt,
 det røde Hjerte nu er det dit.

 Det slaaar saa roligt,det slaar saa dæmpet,
 for det har elsket og det har lidt,
 nu er det stille nu er det dit.

 Og det kan saares og det kan segne,
 og det kan glemme og glemme tit,
 men glemmer aldrig at det er dit.

 Det var saa staerkt og saa stolt,mit Hjerte,
 det sov og drømte i Lyst og Leg,
 nu kan det Knuses men kum af dig.

Hugo Alfven은 Swedish 작곡가,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이다.

Midsommervaka (Midsummer vigil)는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다.

그는 음악가이자 동시에 일찌기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화가로써 풍경을 위주로 하는 수채화 그림도 남겼다.

     

 

Hugo Alfven 의 수채화

     

바바라 보니 Barbara Bonney

"바바라 보니는 우리 시대 가장 완벽한 가곡 해석자이다. 이렇듯 아름답고, 정화된 톤,완벽한 표현,다양한 색채의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성악가를 일찍이 본적이 없다. " - Classic CD- 바바라 보니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이다.

그녀는 전세계를 무대로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 작품의 주요 배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깨끗한 목소리,감동적인 톤, 특출한 곡 해석 능력으로 바로크 음악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고 있다. 따뜻한 감성의 전달,작품의 시정을 완벽한 딕션과 음악성으로 독주회에서 완벽히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리사이틀을 통해 음악성을 향상시켜온 것 뿐만 아니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차세대 성악가들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바바라 보니는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으로는 게오르그 솔티 경과 카를로스 클라이버와 함께 작업한 "장미의 기사"에서 소피 역, 라 스칼라 극장에서 공연한 파미나 역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엔나 국립 오페라,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코벤트 가든,함부르크, 제네바 등지에서도 계속하여 공연하고 있고 최근의 연주로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제임스 레바인과 함께한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역이 있다.

그녀의 아티스트적인 재능은 특히 60여장이 넘는 음반으로도 확인할 수 가 있다. 96년부터 DECCA레이블의 전속으로 있는 보니는 5장의 독창 앨범 계약을 맺어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반주로 로베르트, 클라라 슈만의 가곡집으로 첫번재 음반을 발표하였고 이 음반으로 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두번째 독집 음반으로는 앙드레 프레빈 반주로 20세기 미국 민요를 발표, 미국 SUNDAY TIMES로 부터 "잊지못할 명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6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