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죽이는 수녀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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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아 [sunga6919]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13

이 아름다운 가을 엄마와 아름다운 공연 보고 싶어요
연극을 통해 삶의쉼표와 느깜표를 찾가 살아가지요
단풍이 아름다운  이 가을에 아름다운 연극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에 꼭 초대받고 싶어요
허락하주실 거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응모합니다
이름 하성아 마리아
메일주소  sunga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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