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0월28일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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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19

사랑하는 사람과 꼭 보고 싶습니다.
삶과 죽음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같이 존재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연극을 통해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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