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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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mh101500]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25

 
 사랑했고 행복했다는 말....
 그리고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구....
  
모든 분들의 마지막 시간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순간이
 되었음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0월28일 금요일에 꼭 이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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