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세상은 살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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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yshan88]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28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호스피스 참 아름다운 봉사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영원한 삶을
10월 28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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