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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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얼치기와 나부랭이와 사이비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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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심 [sim-9420] 쪽지 캡슐

2010-01-29 ㅣ No.149176

참으로 한심한 나부랭이들입니다.
그 나부랭이들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뉴스시간에 그 쓰잘떼기없는 나부랭이 무리들이 좀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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