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신랑을 예비자 교리에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스크랩 인쇄

박명희 [gemma9745] 쪽지 캡슐

2011-02-07 ㅣ No.655

15년만에 큰 결심한 울 신랑을 위해
성모님의 사랑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꼭 꼭 꼭 보게 해주세요!!!~~~


678

추천

 

리스트